"흰국화와 애국둥이" | |
흐른 날씨에도 현충일을 앞두고 많은 어린이들이 국립3.15민주지(소장 김순근)를 찾았다. 계명어린이집(60명), 유성유치원(130명), 별님이 꿈꾸는 꼬마어린이집(65명), 회원 한솔어린이집(25명), 라파어린이집(18명), 꼬마어린이집(18명), 추산어린이집(28명), 창원 레고교육센터(23명), 가화어린이집(65명), 큰자람 어린이집(30명), 초롱어린이집(20명) 등 많은 유치원생들은 참배와 헌화의 의미와 3.15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
- 이전글 원아들의 참배
- 다음글 마산시 4-H 청소년 회원 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