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목 초등학교 6학년 3반 지선우 | |
4.16독재때 소중한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주셔서 지금의 우리가 자유 민주주의 시대에 살 수 있는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시위하신 이름모를 참가자 분들도 하나하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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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목 초등학교 6학년 3반 지선우 | |
4.16독재때 소중한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주셔서 지금의 우리가 자유 민주주의 시대에 살 수 있는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시위하신 이름모를 참가자 분들도 하나하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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