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문초등학교 6-6 윤세하 | |
만약 저라면 시위에 참여하지 못할 것 같은데 그때 시위에서 돌아가신 분 중 나이가 4학년도 있었다는 게 놀랍고 또 한 편으로는 마음이 아픕니다. 그때 희생으로 지금의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할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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