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아빠 49제 | |
아빠~
아빠~ 아~~~빠 오늘이 아빠가 하늘나라로 가신지 49일 되는 날인네요 엄마랑 둘째가 음식하고 있고 저녁에 참석해서 제를 올립니다 그곳생활은 어떠신지? 아픈곳은 없으신지? 훨훨 돌아다니시고 계시는지? 백제고분에는 오셨다가셨는지? 아빠가 많이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일요일 식구들 모두 아빠보러 갈께요 우리 일요일에 만나요. 좋은친구분들도 만나시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작은아빠.작은엄마도 만나시고 그립고 그립고 그립습니다 막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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