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아버지께 | |
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가신지 벌써 한 달이 다 되가네요.
저는 아버지 보고 싶을 때마다 이곳에 들어와서 아버지를 뵙고 갑니다. 저 좀 보고 가시지 그러셨어요. 아버지. 시간이 지날수록 아버지가 더 그립고 아버지께 너무 죄송해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아버지. 이제 좋은 곳에 가셔서 아프시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자유롭게 마음껏 뛰어다니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
|
URL |
---|
- 이전글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 다음글 사랑하는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