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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이곳 임실호국원을 잊을수가 없어요 ... | |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저를 돌봐주시고 .... 저가 지금은 원하진 않지만 저가 할아버지께.. 지하철 타지않기만 하면 할아버지 머리 잡아 땡기고... 저가 왜!!!! 그랬나.... 후회가 되는 마음을 할아버지께 전합니다.. 제 일상생활 어떠셨는지 알고 계시죠? ... 그 아름다운곳,그 하나님이 계신곳... 그곳에서 편하게 지내시길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손자:김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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