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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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눈물 | |
아빠 깜상이에요. 얼마전에 얼마나 생각이 나던지... 그냥 울쩍했나봐 아빠 며칠있다가 갈께요. 근처에 있으면 자주갈텐데... 너무 멀어서 몇번못가네요. 피곤하고 힘들텐데... 이서방이 아빠에게 가자고해서 너무 고마웠어요. 아빠 나 결혼잘했죠. 아빠랑 비슷해요. 얼마전에 갔을때 좋아보이지 않아서 좀 씁쓸했는데 요번에 갈때는 좋아보였으면 좋겠어요. 아빠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그말이 무슨말인지 이제 알꺼같아요 난 아빠가 제일 좋았는데...... 많이 생각나고 많이 보고싶네요. 아빠 좋아하는 음식두 만들어서 드시게 하고 아빠랑 여행두 가구 싶고... 아빠 며칠있다 갈때 드시고 싶은거 있으면 내꿈에 나타나서 말씀해주세요 맛난걸로 싸갈께요. 사랑해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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