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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 넋두리 늘어 놓습니다. | |
망상이어라.
중추, 차례를 뫼시는
순간이
헛된 순간에 흐름이더이다.
차례상 가득히
오곡백과가
진설 되었지만
수만배 절을 올린다 했어도....
신년이 되어
산자에게
절 한번 올리는만
못하더이다.
삶과 죽음
그 아이러니한
갈등 속에서
4주년 중추가절을 맞이하고
속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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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이어라.
중추, 차례를 뫼시는
순간이
헛된 순간에 흐름이더이다.
차례상 가득히
오곡백과가
진설 되었지만
수만배 절을 올린다 했어도....
신년이 되어
산자에게
절 한번 올리는만
못하더이다.
삶과 죽음
그 아이러니한
갈등 속에서
4주년 중추가절을 맞이하고
속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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