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여부 | 공개 |
---|---|
가게 오픈합니다 | |
아버지 추석에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버지 생신때는 꼭 찾아 갈께요..
아버지 내일 식당 개업합니다..겁도 나지만 열심히 할께요 지켜봐 주세요...아버지께서 많이 도와주세요..
장사 잘되게 손님 많이 보내 주시구요..
하는 음식마다 실수없이 맛있게 할수있게 도
|
|
파일 |
- 이전글 시리도록 뵙고 싶은 우리아버지…
- 다음글 지금도 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