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시리도록 뵙고 싶은 우리아버지… 평안 하신지요? 저희는 이토록 가슴시리도록 아프지만 아버지께서는 주님나라에서 저희를 바라보시며 안타까움의 그환한 미소를 짓고 계시겠지요. 가까이 계실 때에는 소중하심을 몰랐다가 떠나시고 나니 그 빈자리가 이렇게 크다고 생각하니 마냥 마음이 아파옵니다. 길을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아버지의 어깨 다음글 가게 오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