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문희 선생님 감사 칭찬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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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곡면 차실마을 박남덕어머니의 큰아들입니다.모친 연세가 우리나이로 89세이신데 저희들이 가끔들려 모친을 뵐때마다 오시는 박문희 선생님은 우리 자녀들 보다 더 잘해주시는것 같아요.청소며 말동무에 퍼즐맞추기 혈압측정에 친절함이 최고예요.어제는 모친과 식사 중이였는데 선생님 차가오는게 보이니까 식사 하시다 마시고 버선발로 뛰어 나가시는걸 보고 많이 기다리고 좋아 하시는걸 보고 참 잘해 주신다는걸 느꼈습니다.
감사히 생각하고 있지만 저희들이 딱히 해드릴게 없어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덧붙여 동부보훈청 박영아 선생님도 얼마전 집에 방문하셔서뵌적이 있는데 그분 또한 대단히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설명도 잘해주시고 하셔서 모친께서 매우 좋아 하셨습니다.두분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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