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회 나라사랑 교수학습 프로그램 경진대회 시상식」개최 | |
부서 | 나라사랑교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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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3일(월) 11시 서울지방보훈청 강당에서 시상식 개최 ◇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창의적인 나라사랑 교수학습 지도안을 발굴하기 위한 제10회 나라사랑 교수학습 프로그램 경진대회 시상식을 11월 3일(월) 11시에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가자긍심 및 호국정신 함양, 안보의식 제고의 3가지 주제로 학생들에게 나라사랑을 효율적으로 가르치기 위한 교수학습 지도안을 5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응모하여 심사한 결과 최우수 3명, 우수 6명, 장려 3명 등 총 12명을 선정하였다.
◇ 최우수상의 영예는 (경기 의왕)백운중학교 소미영 교사, 광주동신여자중학교 민의연 교사, 인천주안북초등학교 박찬용교사 3명에게 돌아갔으며, 이들에게는 교육부장관 상장과 상금 각 200만원, 학교지원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 우수 수상자는 (경기)시흥초등학교 정우조 교사, (경기김포)신양초등학교 류광모 교사, (전북)정읍초등학교 진선경 교사, (경기포천)왕방초등학교 허승주 교사, (충북)증평초등학교 홍성미 교사, 천안쌍용고등학교 박남범 교사 6명으로 국가보훈처장 상장과 상금 각 100만원, 학교지원금 50만원이 수여된다. - 민의연(광주동신여자중학교)교사는 “문화로 표현하는 나라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세계인이 주목하는 한국문화를 통해 학생들과 더불어 다가가는 학습프로그램을 선보였다. - 박찬용(인천주안북초등학교)교사는 “체험중심 놀이활동으로 대한민국 평화 지키는 방법 찾기”라는 제목으로 6.25전쟁 후 대한민국의 발전과정을 통해 국가자긍심을 함양하고, 북한의 위협과 전쟁의 무서움에 대해 체험한 후 PMI토론, 신호등 카드 등을 활용, 평화를 지키는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호국·안보의식을 키울 수 있는 보편적 수업 자료를 개발하여 활용성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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