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애 미망인회 지부장 재임명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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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미망인회 지부장 재임명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인천광역시 이경애 지부장이 5월 2일 중앙회 유영숙 회장으로부터 4년 임기의 재임명을 받았다.
현재 인천광역시 관내 1,600여명의 전몰군경, 순직군경 미망인을 대표하고 있는 이경애 지부장은 오랫동안 인천광역시지부 사무국장으로 재임하던 중에 당시 유영숙 지부장이 중앙회장으로 선출되어 그 후임으로 지부장을 맡은 이래 미망인회 위상강화와 회원들의 복리 증진에 진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경애 지부장은 관내 9개 지회장에 대해서 임명장을 수여하고 새로운 미망인회 발전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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