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잘지내시죠 | |
자랑스러운 우리 아버지...
천국가신지 231일 지났네요 아버지 천국에서 잘지내시죠 너무너무 보고 싶고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갈치를 봐도 아버지와 자주 갔던 고기집을 봐도 아버지와 함께 걸었던 길을 걸을 때도 아버지와의 추억에 계속 눈물이 나네요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아버지... 살아 계실 때 좀 더 잘해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후회만 하네요 자주 아버지 뵈러 올께요 많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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