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께 | |
|
여보 그먼곳까지 간지 5일째네요 갑자기 우리곁을 떠나버린당신.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편히쉬세요. 그래도. 가보니 제가 잘했다고 생갑합니다. 평소때 우리도. 이런곳에 오면좋겠다고 얘기한게. 생가났어. 모셨는데. 산청호국원. 너무너무 좋와요 위로받네요 아까운 나이고 고생만하다간. 당신이기에 더보고싶네요 사랑합니다 |
|
| 파일 | |
|---|---|
| URL | |
- 이전글 명패건
- 다음글 국립묘지에 아버지를 안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