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아, 20년만에 답장을 보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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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5월은 따뜻한 계절만큼이나 깊은 그리움이 밀려오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꽃피는 봄날에도 자식의 빈자리를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순직의무군경 유가족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순직의무군경 故 한승우 이병의 아버지 한일석 님은 하늘로 간 아들이 20년 전 남긴 편지에 이제서야 답장을 보냅니다. *故 한승우 이병: 군 복무 중 2005년 순직 4월 넷째 금요일, 순직의무군경의 날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생을 달리한 청춘들을 기억하며,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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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 https://youtu.be/4lCCw5dFqd0?si=pu5GFCndqTIk1d-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