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좋은북부) 일부러라도 웃자, 하하하 | |
부서 | 북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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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0일 화요일 오후 4시,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정종기)에서는 한국 웃음치료사협회 웃음치료사 문창일 강사의 웃음치료가 있었다.
웃음에는 “크게, 길게, 온몸으로” 일부러 웃기다. 하루 세끼를 꼬박 꼬박 챙겨 먹듯이 적어도 하루 세 번 시간을 정해 두고 웃으라 한다. 눈뜨자마자 ‘하하하’ 웃고 점심 먹고 와서 ‘하하하’ 웃고, 저녁에 잠들기 전에 ‘하하하’웃어야 한다.
온몸으로 웃는 경험을 통해 내 몸 하나하나가 소중하다는 것을 느껴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기고, 직장 상사 및 동료에게도 먼저 인사를 하고 찾아오는 민원인에게도 항상 웃는 모습으로 대하면 기쁘게 받아 줄 것이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웃는 연습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도 있단다. “하하하” 일부러라도 웃어 보자, 모두가 기분이 좋아 질 것이다.
“감사, 감사, 감사” 모든 것에 감사하자, 마음이 흐뭇해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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