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성원교회 국가유공자, 유족 위로행사 개최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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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성원교회 국가유공자, 유족 위로행사 개최>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상옥) 관내 노원구 월계2동에 소재한 성원교회(담임목사 황일상)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14일 인근 청백, 대우아파트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200여명을 교회로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노래자랑 등 위로 행사를 개최하고 2백만여원 상당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성원교회에서는 4년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고 어르신들의 경로잔치를 겸한 위로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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