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묘역 자연장
2020년 12월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취지 하에 국립묘지 최초로 도입된 잔디장으로, 잔디 아래 한지 유골함을 매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1묘역의 자연장은 한 구역 약 60분의 유공자분들을 함께 모시고 있습니다.
! 제1묘역 자연장은 현재 만장되어 안장이 불가능합니다.(제2묘역 자연장 24년 6월경 확충 예정)
제1묘역의 자연장은 한 구역 약 60분의 유공자분들을 함께 모시고 있습니다.
! 제1묘역 자연장은 현재 만장되어 안장이 불가능합니다.(제2묘역 자연장 24년 6월경 확충 예정)
- 안장능력
- 총 19구역 / 1,112기
- 공동표지석·헌화대
- 자연장 각 구역 정면에 공동표지석과 헌화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개인식별표
- 공동표지석에는 유공자별로 제작된 개인식별표가 부착되어 안장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식별표에는 유공자(배우자)님의 인적·공적사항, 가족관계가 기재됩니다.
- 자연장 유골함
- 유공자, 배우자 동일한 흙색 한지 유골함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