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어머니 | |
안녕하세요
저 막내 승주 아범 영현 이 에요 벌써 아버님 돌아가신지 만 4년이 넘었고 어머니 돌아 가신지 3년이 되어 갑니다 보고 싶습니다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너무 힘들고 보고 싶지만 이렇게 편지로 보고 싶은 마음을 전해서 죄송합니다 이제 저도 60 이 너머 머리 하얀 힘없는 아들입니다 하지만 평생 후회하지 않고 살아가려고 노력 했지만 이렇게 되었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서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옥식 승주 수정 이의 좋은 멋진 아빠로 남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늘에서 아프지 않고 편한 하시길 기원 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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