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떠나시고처음맞는 명절이 허전해요 | |
아버지
영원히우리곁에 계시며 그소파에 그대로앉아 기다러주실것 같더니 초겨울 추위외기전에 훌쩍 떠나가시면어째요 아버지모신 그곳은 멀고추웠는데 지금계신곳은 길도좋고 따뜻하고 아는분들은 많은지요? 하나님 계신곳에서 인자하신 성품으로 귀한 분으로 계시죠? 아버님의 겸손과 사랑으로 실천하시던 모습 잊지않고 기억하며 온가족 함께모여 다 잘되도록 기도하며 기력하며 살께요 오늘 설날 아침 아버님도 큰손주도없어 많이 허전했지만 마음은 함께입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그냥 그모습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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