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리운 할아버지께 | |
사랑하고 존경하는 할아버지,
오늘 이장을 위해 아빠와 엄마 작은아빠들 함께 분주한 하루를 보냈는데, 많이 힘드셨죠? 오랜만에 할아버지를 뵈어서 설레이고 기쁜 마음과 슬프고 걱정되는 마음에 어제 밤잠을 설쳤어요.. 할아버지의 이장이 마무리 되고 눈물도 나고 뿌듯하기도 하고 많은 생각과 추억이 생각났어요.. 할아버지 오늘은 새로운 곳에서 낯설겠지만 푹 쉬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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