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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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어머니 막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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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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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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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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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가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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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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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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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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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아들의 아련한 부모 사랑을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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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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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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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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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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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벌써 단풍이 지는 겨울 문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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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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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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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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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 낼 미국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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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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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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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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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아버지!! 올 여름 참 무더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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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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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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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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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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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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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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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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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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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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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아빠, 이제 얼마 안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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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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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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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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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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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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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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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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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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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저 성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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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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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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