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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빠 | |
비가 많이 오네
요즘 잘못가봐서인지 아빠 생각이 많이나 오늘은 아빠 목소리가 어땠었지~하고 생각해봤네 그렇게 오래된거같지 않은데 말이지 요즘들어 더 그립고 보고싶은 아빠. 4살돠 손주 얼마나 예뻐했을까 생각하면 참 속상해. 성훈이는 얼마전에 아빠 사진을 보여주니 한번도 본적없는 외할아버지인데도 '엄마 할아버지'하고 얘기하더라^^다 알고있나봐 항상 그립고 사랑하고 조만간 갈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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