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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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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이천호국원 - 하늘나라 우체통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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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남지않은 12월......

얼마 남지 않은 12월.....

이제 얼마 남지않은 2008년도 12월이내요
지난 주(12/6)에  인천 충실이 누님에 어머니 와 저희 식구(금정/찬희/동희)들이 다녀왔어요
충실이 누님이 2번의 대 수술을 했대요 그래서 다녀 왔는대
아버님의 수술후의  생각이 많이 들어요 . 그래서 이렇게 또 한번의 하늘 편지를 띄워요

아차 또한 이전한 식당은 너무 너무 크고 사업도 날로 번창하고요 2년 만에 매형도 같이 
교회에 갔다왔내요

저희 교회는 지금 한참 골조 공사를 하는 중이내요
아마 저 하늘에서 지금도 이 모든 것들을 지켜 보고 계시라 믿어요.

조금만 지나면 아기 예수님이 탄생한 크리스마스도 다가 오내요

하늘나라에서계신 아버님께 막내가 2번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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