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여부 | 공개 |
---|---|
그리운부모님 | |
어머님도 떠나신지 벌써2주가 지났네요 늘 겉에서 계신 것처럼 어느곳에서도 어머니소길길과 숨결이 느껴집니다 날이 거듭될수록 어머니 생각이 새록새록납니다 가슴속 깊은곳에 어머니 남겨주신 따뜻한사랑 언제나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살아생전 못 다한 효도 두고두고 회한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부디 이승에서 못 다한 한스러움들 그곳에서 다 이루시길 염원합니다 그곳에 부디 행복하세요
|
|
파일 |
- 이전글 아버지 어머니 따스한 봄날이 찾아 왔어요
- 다음글 보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