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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버지께 | |
†그리운 아버지께~
사랑하는 아버지를 이 곳에 모신지 언~ 십삼년이란 세월이 흘렀는데 세월이 가면 갈수록 제 나이가 들어 갈 수록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짙어져 갑니다. 신축년(辛丑年) 추석(秋夕)이 몇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세상은 코로나19 점염병으로 난리난리 입니다. 방역이다 거리두기다 하여 여기저기 통제를 하고~~ 그래도 추석에는 석묘를 가야지요. 추석에 찾아 뵐께요. 그리운 나의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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