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편이 너무 불편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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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자주 있는것도 아니고
대죽리로 들어가는 25번 버스기사님의 도움으로 중간에 내려서 차도옆을 가로지르면서 갔습니다. 호국원에 대해 제대로 아시는 분도 없어서 겨우 겨우 물어서 갔습니다. 먼저 만들어진 영천호국원도 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돌아갈 때였습니다. 이천호국원에서 이천시외버스터미널까지 택시비가 2만 5천원가량이 나오더군요. 시내에서 호국원까지 올 수 있는 버스 운행에 대한 부분이 어느정도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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