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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부모님 | |
엄마 엄마 엄마 천번을 불러도 왜 엄마 목소리가 안들리나요 엄마 이 못난 딸을얼마나 걱정하시며 눈물로 밤 을 지세우셨나요 엄마 마음을 이제알게되니 더 가슴이아파요우리멈마 우리 5남매키우시냐고 아파도 참았지요 성남 상원사밑에서 숫 이고 10리가 넘게걸어서 제천에 갇다 파시고 그때 머리가 얼마나 아파을까 또한 허리와 다리가 얼마나 아파나요 엄마 말 로다 다 못해요 엄아 엄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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