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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버지 잘 지내지죠. | |
한동안 날씨가 많이춥더니 요며칠은 날씨가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엄마 이제 아버지만나서 잘 지내시는거지? 문득문득 엄마생각이나서 눈물이 나지만 참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네요 아직도 요양원에 계신듯해요 그렇게 엄마가 허무하게 우리곁은 떠나실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네요.우리 자식들 고생안시키려고그건신거지 그런생각으로 위안삼으려고해요. 화요일이날아님 주말에 찾아뵐게요. 성용이도 이제는 자격증따서 취직하면되고 만준이도 아들낳아서 잘 키우고 있어요.엄마 아버지 여기는 걱정하지마시고 두분 편안히시길 빌게요... 그곳에서는 엄마아프지마시고요 세째딸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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