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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아버지, 어머니 | |
2016년 1월 10일, 6년전 아버지가 떠나 가신 빈자리가 너무 컸습니다.
2022년 1월 7일 어머니께서도 하나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아버지 기일인 오늘 두 분의 생전 모습이 그리워 집니다. 이천 호국원에 어머니를 합장 후 두 분의 모습을 그리며 아버지도 어머니도 더 이상 외롭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두 분이 떠나셨지만 우리 자식들 마음에는 그리움과 용서의 마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두 분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아들... 종욱이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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