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이천호국원 - 하늘나라 우체통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언당 부모님께 11월이되니 엄마가 해 주시던 순두부가 생각나네요 지금도 그 순두부맛은 오직 우리 엄마만에 솜씨인데 어디서도 맛볼수 없어요 친정이 멀다고 엄마 생신때도 못가고 참으로 부끄러운 딸 못난딸인데도 늘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이제와 불효한 용서를 빕니다 사랑합니다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손자 1 다음글 언당 부모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