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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당부모님께 | |
엄마아버지잘 지내고 계시죠 우리들도잘 지내고있죠 그런데엄마아버지 마음이 내가 잘 살지못해 늘 걱정 하신다는건 알았으나 그 마음이 아주아주 많이 아파서 잠 못 이루워하시는걸 이제살아보니느꺼봅니다그래서작은오빠가 아파서 하는걸 보는 부모심정이 얼마나 아 파 끝내 심장으로 돌아가셨으니 오빠와 나 때문이다 생각에 내마음이 아파요 엄마 성남 사원사 밑에서 숮이고 제천에 같다팔고 그때엄마 허리와 다리가 무리가 가 늙으셔 아픈건데 엄마가 가신 길을 내가 가고 있는것같아요 살아생전 사랑한다고 왜 말 못했나 엄마 지금이라도 사랑한다고 꼭 말 하고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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