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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께 | |
보고 싶은 아빠.......
항상 그립고 보고 싶어요. 이번 설에는 뵙겠지 했는데 이렇게 됐네요... 많이 속상하지만 따뜻한 봄날에는 뵐수 있을거라는 희망에 맘을 달래 봅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빠... 엄마랑 우리 가족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해요. 아빠가 계셔서 늘 든든하고 안심이 돼요. 아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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