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이천호국원 - 하늘나라 우체통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언당 부모님께 엄마 아버지 잘 계시죠 이제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와써요 김장절이지요 또한 엄마 생신도 있지요 생신때 순두부 하셔 자식들 먹이시냐고 당신에 고달픔도 아끼지않고 희생하신 엄마 너무 그립읍니다 엄마생신때 자식으로써 멀다는 핑계로 가지도 못 한 것이 너무 후회스럽고 죄송합니다 엄마 보고시싶어요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할머니 할아버지 다음글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