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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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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이천호국원 - 하늘나라 우체통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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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어머니 막내에요.
어머니 벌써 하늘에 가신지가 22년이 되었네요, 막내인 제가 50이 넘어가니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옆에 계신 아버님께서도 잘 계시지요.

오늘 찾아 뵈어야 하는데 여의치가 않네요. 죄송합니다. 곧 찾아 뵐께요.

막내 며느리도 잘 있어요, 지켜보고 계시죠^^ 손녀 딸들도 너무너무 잘 지냅니다. 둘다 졸업해서 자기들 할일

잘 하면서 열심히 살아요. 얘들도 조만간에 시집도 가겠지요. 생각해봐도 좀 웃기긴 하네요 하하하,,

아버지,엄마~~~ 보고싶어요.....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 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잘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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