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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각하면.. | |
아버지 생각하면 가슴이 저리고 숨이 막혀옵니다. 9월20일 이천호국원에 아버지 모시고나니 지금은 눈물이 더 나네요. 자식들 마음 편하라고 삼오제날새벽 편안하신 모습으로 큰손녀 꿈에 나타나셔서 "할아버지 편하게 잘 있다"고 하신 우리아버지~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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