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그리운 아빠!!
아직도 믿기지않아요 아빠가 우리곁에 안계시다는것이
아빠생각을 하다보면 가슴 저 끝부터 아파와요!!
뭐라 표현 할 수 없는 그런 아픔이요!!
이럴때 아빠가 있었으면 하고 자식들이 아빠를 그리워 하면 어쩌나 하구 눈물 짓던 아빠의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아빠!!아부지!! 불러보고 싶은데......!!부를 수가 없네요!!
오냐!!왔냐!! 들어보구싶은데 들리지가 않아요!!
며칠전 비디오에서 아빠 노래 부르시는 모습을 보고 많이 울었어요
잘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가사말이 너무 슬프고 아빠가 하시는말 같아서요!!
가끔 이렇게 아빠께 편지를 쓰러 올께요!!
아빠!!!!보고싶은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