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이천호국원 - 하늘나라 우체통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아빠. 아빠. 날이 조금씩 추워지는데 지내기 어떠세요? 저희는 다 잘 지내고 있어요. 수현이가 할아버지라는 말도 제법 잘해요. 아빠.....뭐하고 지내세요? 집 골목골목마다 어디선가 아빠가 힘차게 걸어올 것 같은데.....날이 추워져서 걱정이예요. 야외라서...추울까봐.....엄마 생일때 갈께요. 그때까지 항상 건강하게 지내세요. 보고 싶어요.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어제는... 다음글 [답글]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