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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 |
엄마, 아빠
새해 인사두 못드리고... 이렇게 인사드려요 올 설날에는 다같이 인사갈꺼니까 기다리세요. 이쁜 꽃 가지고 갈께요. 새해가 와서 엄마,아빠한테 갔어야 하는데... 엄마 아빠 많이 보고싶고 많이 그립고 많이 힘들어요. 생각했던거 보다 더 힘드네요. 그리움이 또 기억이 다시 못본다는것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어요. 문득문득 생각나고 눈물두 나고 요며칠 아프면서... 내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또 내가 얼마나 못난딸이었던지... 알았어요. 죄송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며칠후에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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