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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를 이제하는 둘째를 용서하세요... | |
아버지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둘째가 새해인사를 하네요... 2009년하고 벌써 13일이나 지났네 왜이리 시간이 빨리가는지... 회사에서 너무 업무가 많아서 정신 없이 하루를 보내... 오늘 날씨가 무척 추워졌는데... 아버지는 어때.... 2008년에는 내가 일이 잘 풀리지않았는데...2009년에는 08년일은 다 잊어 버리고 열심히 잘살까요... 아버지가 잘 돌봐줘 알겠죠... 엄마랑 구정전에 아버지 뵐어 갈거야... 그때봐... 아버지 사랑합니다 정말로 아버지가 무척 보고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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