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나라 우체통

  • 온라인 참배
  • 하늘나라 우체통
국립이천호국원 - 하늘나라 우체통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아버지를 생각하며

보고싶은 아버지.......
하늘나라로 간지 벌써 3개월 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몇년이 된 느낌이 들어요.

아버지가 항상 누워계시던 자리가
자꾸만 눈에 선해요.

아버지 한테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 떠나간 아버지가 자꾸만 생각나요.
병석에서 오랜 고통속에서...
이젠 아무 고통 없이 그곳 하늘나라 에선 어머님과 편히 계시죠?

아버지! 아직도 가슴이 메어 부르지도 못하겠어요.
마음속으로 큰소리내어 아버지 아버지 불러봅니다.....
아버지 생각날때 마다 자주 들릴게요.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