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국립이천호국원

어머님 그렇게 갑자기 작별의 인사도없이 저히곁을 떠나야만 했습니까.
불러도 대답없는 어머님 너무도 안타까워 목메어 불러봅니다.
살아생전 마음만 앞섰지 효도한번 제대로 못하고 그렇게 갑자기 가셨나요.
어머니가 남기고간 스마트폰에서 어머니의 생각과 마음을 느낍니다.
앞으로 어머님을 추억하며 어머님이 즐겨듣던 노래와 즐겨보던 사진을 보며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보려 합니다.어머님 사랑합니다.죽도록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