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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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계시죠 | |
바쁘다는 핑계로 멀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같이 모신지가 벌써 4년이 되었군요. 두분이서 하늘나라에서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리라고 생각 합니다. 늘 마음속에 두분을 생각 하고 있고, 또 이 맘때면 농사 일을 도우러 시골에 간 기억이 있어 더욱 생각이 납니다. 현수, 지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이제 대학 4학년 졸업반이라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두분께서도 많은 응원해 주세요.. 저도 아버지 어머니 생각도 많이 하고 그리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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