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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할아버지.할머니 | |
할아버지 할머니
안녕하세요 저 둘째 손녀에요 멀다는 이유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기일이며 생신조차 까먹고 지나갑니다.. 그래도 제 맘속엔 늘 두분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함으로 가득합니다 키워주신 사랑, 길러주신 정성 생전에 표현하지 못해 너무 안타깝습니다. 올 추석엔 더 많이 기리고 그리워하고 가족들과 얘기하며 추억하겠습니다 꿈에 나와주세요 그곳에서 두분 행복하시고 훗날 꼭 다시 만나길 간절히 바랄게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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