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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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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아버지
안녕하세요 아버지 26일이 아버지생신이였어요 알구계시죠 아버지 무엇이든간에 조금만조금만 이란 말이 넘아쉬워요 아버지 볼수없구 느낄수없어도 전 알아요 항상저를 아니 우리형제들을 보고계심을 아버지 보고싶어요 하늘이보면더뵙고싶구 죄송합니다. 아버지 목이뫼와요 죄송해요 어떻하죠 아버지뵙는날까지 가슴에 멍애로안고 살게요 열심히 어머니께 효도하면서 계실때 모르고 가신후 느낀 이 불효한 아들 용서하지 마시구 이담에 아버님 앞에 갔을때 야단쳐주세요 이제생각해 보니 전이나이먹도록 한번도 아버지께 매를맞은적이없네요 제가 잘해서가아니라 저에대한 아버지의사랑이였음을 이제압니다 아버지 이 불효를 어떻합니까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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