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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 | |
402100번 백점짜리 아빠.... 인터넷에 아빠이름 본순간 엄마랑 저는 너무나 방가우면서도 가슴이 찡하네요 아빠는 우리 가족들한테 참 멋진 분이셨어요...아빠 회사에서두 그렇구... 당신 건강 체크한번 제대로 안하구 가족들만 위해 열심히 일하며 저축만하시구!아빠가 진짜 사나이라는걸 걸 왜 이제서야 알게되었는지.. 사랑하는 아빠의 빈자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나 커요... 아빠한테 사랑한다구 자주 말하지 못하구...대들기만하구... 아빠가 마니 아프시고 나서야 저는 효도라는것을 조금이나마 한것이 부끄럽기만 하네요...못다한 효도 엄마한테 열심히 더 열심히 할께요 너무나 보고싶은 아빠...사랑합니다... 아픔이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고 계세요! 편지 자주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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