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국립임실호국원

안녕하세요.
저는 호국영령님들께서 숭고한 희생 덕분에 이 나라에서 자유와 평등을 보장받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 고마운 마음을 이렇게라도 보내게 됩니다.
호국영령분들에 숭고한 정신을 제가 이어받을 수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존경스럽고 그 마음들을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돌아가신 그 분들이 원하던 날들임을 잊지않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호국영령분들을 생각하며 제가 초라해집니다.
가슴이 아프지만 꾹 참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이 나라를 구해주신 모든 많은 호국영령분들께 감사드리고 내일 다시 감사한 마음과 존중하는 마음으로 묵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