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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 | |
아버지와 헤어진지 한달이 되는 날이군요 어제 군산집에 갔다 왔는데 보고싶은 아버지는 보이지 않더군요 지금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보고싶은 아버지 그곳은 어떠세요 춥지는 않는지요 아버지께 효도 많이 못해드린게 지금도 제 가슴이 찢어집니다 아버지 제나이 40을 넘어서야 이제야 부모님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니 제가 얼마나 못난놈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 5월 말일경에 찾아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안녕히계세요 사랑해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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