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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버지 보고싶다 | |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제가 사는것 항상 지켜봐 주시리라 믿어요. 제가 건강관리를 잘 못해서 그런가 왜 자꾸 이런일이 생기나 모르겠어요. 부모님이 정성을 다해 잘 키워 주셨는데 나이오십줄에 들어서니 또 이런일이 생겼네요. 또 불효를 저지르고 있네요. 엄마생신때는 어쩌면 못올라갈것 같아요. 아버지 도와 주세요. 딸 하나 있는것 건강하게 살수 있게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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